분양홍보관

‘양주옥정신도시 증흥S-클래스’ 단지 내 상가 입찰
옥정신도시 수익률 6%이상 확정 단지 내 상가
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 A11-1블록 849세대, A11-3블록 666세대 총 1,515세대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단지 내 상가를 22일 선착순 입찰을 진행한다. 상가의 수익률은 6%이상 확정되었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사업 등 다양한 교통호재의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까지 15.3km를 연장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따라 양주옥정신도시 내 까지 연장이 추진 확정돼 연장선이 개통되면 양주옥정신도시에 위치한 옥정중심역(가칭)을 통해 서울 도봉산역까지 20분대, 강남구청역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74.2㎞를 연결하는 GTX-C노선 건설사업도 지난해 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1년 말 착공,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및 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뿐만 아니라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기존 80분대) 만에 주파가 가능해진다.
또 지난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 구간이 개통되면서 양주옥정신도시에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39번 국지도 도로 확장 공사로(2022년 말 계통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광석IC가 2023년 개통 예정으로(현재 일부 구간 개통) 주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풍부한 미래가치도 갖췄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양주, 구리, 남양주 지역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주시에는 남방동과 마전동 일대 30만㎡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5년 준공예정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단지 내 상가 입찰은 오는 22일 경기도 양주시 회천남로 76 한덕타워 111호에서 진행된다. 준공은 2022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31-901-9797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정호비 대리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