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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수원역 상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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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392
내용


<수원역 상권>

 

민자역사 내 위치한 AK플라자 이용객

수원역 더블 역세권 1일 승하차 이용객 11만 명

수원역 로데오거리 10~20대 유동인구 풍부

교통호재·개발호재 풍부 사통팔달 교통망 기대

역주변 대단지배후 수요 확보해 유동인구 풍부

로데오거리 공실 없지만 권리금 조금씩 떨어져

 

수원역은 1905년 최초 개업한 철도역으로 100년의 역사를 지닌 역이다. 세 번의 신축을 거친 후 현재는 민자역사로 여러 개의 건물이 하나로 합쳐져 운영 중이다. 수원역과 AK플라자가 같이 운영 중에 있다. 과거 애경백화점으로 영업하였으나 이미지 쇄신을 이유로 2009AK플라자로 변경됐다.

 

수원역은 1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으로 1일 승하차 이용객이 11만 명에 달하는 곳이다. 역 주변으로 집객력이 강한 AK플라자를 시작으로 롯데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CGV, 노보텔 수원점 등이 위치해 있고 KCC몰이 오픈할 예정이다.

 

역 주변으로 동남아파트(489세대), LH수원세트럴타운3단지아파트(1019세대), LH수원세트럴타운2단지아파트(800세대), LH수원센트럴타운1단지아파트(863세대), 대한대우푸르지오아파트(1293세대), 서둔동센트라우스아파트(1094세대) 등 대단지 배후세대를 확보했다.

 

또한 관악산야외식물원, 여기산,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성균관대학교식물원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이다. 여기에 수인선(2020), 수원발KTX(2021), GTX-C(2027), 수원트램(2022) 등 대형 교통 호재를 기반으로 집객력이 높아져 상권이 점차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AK플라자·롯데몰 원스톱 쇼핑 가능 몰세권

 

민자역사를 대표하는 집객시설은 AK플라자와 AK&수원점이다. 역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쇼핑과 문화시설을 이용하려는 이용객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자역사 내부로 들어가 보면 내부에는 지하철역과 기차역으로 이동 가능한 통로가 연결돼 있으며 백화점, 식당가, CGV 등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다만 지하철과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화점 연결통로와 복잡한 이동 경로 때문에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민자역사 내에서 쇼핑과 식사 문화생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녀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자역사 주변 20대 유동인구가 주를 이루어 CGV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겨울과 여름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민자역사 뒤편 3번 출구 인근에 롯데몰이 2014년 오픈하였으나 역사 내에 위치한 AK플라자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어 영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객들이 증가 하는 것으로 보이며, 롯데몰의 경우 원스톱으로 쇼핑이 가능해 점차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일별 유동인구를 살펴보면 토요일에 16.8%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요일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수요일에 13.1%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18년 하반기 매출통계자료를 살펴보면 학문/교육(월평균매출 13,884만원), 관광/여가/오락(월평균매출 6,801만원), 소매(월평균매출 2,543만원), 음식(월평균매출 2,490만원), 숙박(월평균매출 1,927만원)순이다.


 

수원 대표 먹자골목 로데오거리

 

수원역 1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수원역 로데오거리가 나온다. 이 거리는 영통 로데오거리, 나혜석거리와 함께 수원에서 가장 대표적인 골목 중 한곳이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음식점, 고깃집, 분식집, 카페, 화장품 매장, 액세서리 매장, 의류 매장 등 다양한 업종이 뒤섞여 있는 모습이다.

 

특징으로는 이 거리의 주 타깃은 10~20대로 저렴한 가격의 음식점이 많다. 또한 숙박업소가 밀집해 있어 주간·야간 할 것 없이 유동이구가 넘치는 지역이다. 점심과 초저녁 시간 10대 유동인구가 많고 초저녁 이후 새벽시간 까지 20대 유동인구가 많다. 로데오거리는 시간대 별로 유동인구의 차이를 보이는 지역이다.


 

또한 메인 거리의 경우 임대료와 권리금이 높게 형성돼 있어 신규 창업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10~20대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지역으로 신규 창업에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이며, 임대료와 권리금이 높아 서울의 유명상권과 유사한 수준임을 감안해야 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19년 인구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20대 유동인구가 24.7%로 연령별 비율 중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6016.7%, 4016.5%, 3016.4%, 5016.2%의 비율을 보였다.




수원역 교통호재 및 개발계획

 

GTX-C노선의 경우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C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역~삼성역까지 22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되며, 50분 이상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수원역과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이 분당선과 연결되면 수원역을 중심으로 남부 순환철도망이 완성돼 교통망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원~인천 복선전철 3단계 사업의 진행으로 수원~한대앞 구간에 대해 종합시험운행을 추진한다. 수원~한대앞 구간은 총 20km구간으로 오는 8월 개통 예정에 있다. 1단계 오이도~송도(2012), 2단계 송도~인천(2016) 우선 개통되었다.

 

또한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은 총길이 6.17km 구간으로 수원역에서 도청입구, 수원야구장 등 9개의 정거장으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트램 사업의 경우 2022년 개통예정이다.

 

인근 대규모 중고차 유통산업 특화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SK V1모터스(2020), 도이치 오토월드(2020)를 중심으로 수원의 핵심 중고차 사업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원의 핵심 사업장으로 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수원 군 공항 이전 부지에 스마트폴리스(2024)’가 조성될 예정이다. 525규모로 환경, 문화, 주거, 첨단기술 등 친환경 첨단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생산유발 효과는 84천억, 부가가치 31천억, 취업유발 64천여 명이 예상된다.

 

수원역에 창업을 생각 중이라면 로데오거리를 추천 할 만 하다. 10~20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타깃층이 확실해 아이템을 선택함에 있어 경우의 수를 줄일 수 있다. 다만 로데오거리는 현재 월세와 권리금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어 요식업의 경우 창업 시 주의가 필요하며, 창업 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권을 살피고 인근 부동산도 방문해 상권에 대해 현재 분위기를 파악하고 창업에 임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로데오거리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로데오거리도 경기불황으로 거리의 활기가 예전만 못하다공실은 없지만 그동안 월세가 꾸준하게 올라 상당히 높지만 권리금의 경우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슈퍼마켓 주인은 경기위축에 중국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소비감소로 생계형 창업자들이 가장 많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상황이지 않겠냐고 우려했다


수원역 상권 상가 평균 시세 & 승하차인구 현황(가격 단위: 만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정호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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