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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정발산역(일산신도시) 상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1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25
내용



<정발산역(일산신도시) 상권>

 

라페스타·웨스턴돔 공실이용객

GTX-A노선 2023년 개통예정 기대감

킨텍스 인근 약 7,000세대 입주 예정

정발산역킨텍스역으로 상권이동...

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기대감

 

정발산역이 속한 일산신도시는 1기 신도시 중 한 곳으로 과거 1988년 서울시의 집값 폭등을 막기 위해 중동, 평촌, 산본 등 건설계획을 발표했으나 집값이 안정화 되지 않아 1989년 남쪽에 위치한 분당 북쪽에 위치한 일산이 추가로 건설계획이 발표되며 개발이 진행되었다.

 

1992년 입주를 시작으로 1996년 입주를 완료하며, 수도권의 대표 베드타운으로 자리 잡았다. 일산신도시의 중심 지역인 정발산역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마두역 북쪽에는 주엽역이 자리 잡고 있으며, 정발산역이 위치하는 지역이 상업지의 비율이 가장 높고 활성화된 지역이다.

 

정발산역 주변에는 일산문화공원, 정발산공원,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 등 풍부한 녹지인프라를 확보하였으며, 신도시 중 녹지지역이 가장 많은 신도시다.

 

일산 대표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이 있어 일산지역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한 지역이다. 특히 20~30대 유동인구가 많고 의류매장부터 음식점, 술집 등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다.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 집객력이 우수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고, MBC드림센터, SK브로드밴드, KT 고양지사, 일산동구청 등 오피스 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일산호수공원, 고양아람누리 등의 문화시설이 있어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라페스타·웨스턴돔 공실 증가, 이용객 감소

 

2003A~F동 총 6개동으로 개장한 라페스타는 독특한 구조로 개장 후 일산을 대표하는 상업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주로 이용하는 고객층은 20~4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었으며,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어, 연인과 가족단위 고객이 모두 찾는 지역이다.

 

1층에는 의류시설과 카페가 주로 위치해 있고 2층 이상에는 미용실, 네일숍,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이 뒤섞여 영업 중에 있다.

 

또한 라페스타 인근에 2007년 개장한 웨스턴돔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광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라페스타와 비슷한 분위기를 보이는 지역이다. 다만 최근 경기불황과 더불어 시장경제가 악화되며 두 곳 모두 공실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은 현재 공실이 증가하고 있고 유동인구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두 지역은 일산신도시 내에서 임대료가 비싼 곳으로 손꼽혔으나 호황기 대비 현재는 20%~30%이상 저렴해진 상태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18년 하반기 매출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숙박(월평균매출 7,728만원), 음식(월평균매출 7,534만원), 학문/교육(월평균매출 4,766만원), 생활서비스(월평균매출 4,633만원), 소매(월평균매출 4,596만원)순이다.

 

특히 GTX-A노선 킨텍스역 개발로 인해 상권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을 이용하던 고객층이 신규로 개발 중에 있는 킨텍스역 방면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산의 대표상권으로 불리던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은 경기침체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더욱이 상권이 악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건물을 소유한 소유주가 임대료 등을 내려 상권을 활성화 하려고 하고 있지만 호황기의 명성을 되찾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01월 인구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40대 유동인구가 22.1%로 연령별 비율 중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5020.8%, 2017.6%, 3017.5%, 6015.7%의 비율을 보였다.

 

요일별 유동인구를 살펴보면 목요일에 15.1%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요일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일요일에 13.8%로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발산역킨텍스역 상권 이동하나...

 

정발산역 인근에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의 집합상가 지역 외에도 집객력이 우수한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 집객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일산동구청, 고양세무서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역주변으로 상권이 안정적이 모습이다.

 

현재 GTX-A노선은 운정~동탄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3년 준공예정 으로 지난 2018년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이 완료 되면 킨텍스역~삼성역 19, 킨텍스역~서울역 13분 내에 도달할 수 있게 돼 서울 중심지와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우수해 질것으로 보인다.

 

킨텍스 사거리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빅마켓, 이마트타운, 킨텍스,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원마운트의 경우 킨텍스 지원시설 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었으면 2013년 상업시설, 워터파크, 놀이시설 등 완공되며 영업을 시작하였다. 실내에는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스포츠센터, 썰매장 등이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은 놀이시설로 꼽히는 지역이다.

 

또한 2012년 개장한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경우 수도권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하나로 영업 중에 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주말에 가족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바다코끼리를 보유한 단 둘뿐인 아쿠아리움 중 하나로 희소성 있는 곳이다.

 


일산신도시 킨텍스 등 신규입주 및 개발호재

 

킨텍스 사거리에 GTX-A노선 킨텍스역이 2023년 준공예정에 있고,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오피스텔이 입주하거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오는 12월 입주가 종료되면 약 7,000세대가 입주를 하게 돼 거주인구가 증가하며 상권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는 경기 북부의 핵심 지역인 고양시에 조성되는 사업이다. 2016년 개발이 시작되었고 2024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효과의 합계는 경기도 약 61,339, 전국 약 95,157억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 한류월드, 킨텍스 제3전시장 등이 있다. 생산유발효과의 합계는 경기도 약 185,366, 전국 약 301,572, 고용유발효과는 79,185, 전국 117,875명으로 분석했다.

 

정발산역(일산신도시)상권에 창업을 생각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에 창업 하는걸 추천할 만하다. 호황기에 비해 상권에 공실이 증가하고 유동인구가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일산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다. 과거에 비해 20%~30%정도 임대료가 감소해 창업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 다만 창업전 상권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현장에 직접 방문해 상권의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에 방문해 조언과 자문을 구한다면 창업시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돔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할 것 없이 일산신도시 상권전반에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과거 정발산역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고 가장 활성화 돼 임대료가 비싼 지역이었지만 현재는 경기침체와 건물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고객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코로나19 여파로 유동인구가 더욱 감소해 당분간 현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발산역 상권 상가 평균 시세 & 승하차인구 현황(가격 단위: 만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정호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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